국내 최초로 신규건축물 건축 허가시 < 대형음식물쓰레기감량화기기 > 설치가 의무화 되었다.

 

서울시 구로구는 올해부터 음식물쓰레기 폐수 해양 투기의 공해상 투기가 완전 금지됨에 따라

 

적극적인 감량화 정책의 일환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신축건물 신축 허가시 < 대형 감량화기기

 

설치 의무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아파트 등 공동주택 100세대 이상 신규 건축물, 준주택 150세대 이상 신규

 건축물, 500평 이상 일반음식점 신규건축물 등이다.

 

  이제 우리나라도 일본 등 환경 선진국과 마찬 가지로 음식물자체 감량화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안을 마련토록 하는 시발점이 마련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서울시 구로구의 시작을 기점으로

 

빠른 시간내  전 자치 단체로 비슷한 규제가 법제화 될 움직임이다.

 

* 참조 관련 인터넷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