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감량화기기에는 여러가지 방법의 처리방식이 있습니다.

 

건조분해식. 건조식. 발효건조식. 발효소멸식. 저온발효(액상)소멸식. 파쇄압축식. 디스포저식. 그리고 자원화시설에서 이용하는 발효식으로 퇴비화나 사료화설비가 있습니다.

 

1. 건조분해식은 전기연결만으로 80도이상의 열건조분해시켜 최종부산물을 가루로 분해가되는 처리기술.

 

2. 건조식은 온열풍에(40~50도)의해 단순건조시켜 형상은 그대로 물기만 마른상태로 가정용처리기는 대부분은 여기에 해당됨.

 

3. 발효건조식은 미생물과 톱밥등의 여재가 투입되며 상황에 따라 수분조정제인 톱밥은 미투입시킬수 있으나 미생물은 반드시 투입시켜야 하며 최초 70도 이내에서 4시간 이상 발효시킨후 건조시키는 처리기술.

 

4. 발효소멸식은 미생물과 톱밥등의 여재가 투입되어 적정 수분과 공기가 필요하며 초기 에너지 투입되면자체 발효열에 의해 50~60도에서 발효분해 후 소멸균에 의해 처리되는 기술로 소멸되기까지 20~30일이 소요되어 반응조는 처리용량대비 최소 15배 이상의 크기로 제작되어 처리용량대비 기계가 크다.

 

5. 저온발효(액상)소멸식은 환경 규제품으로 내용 미표기. 

 

6. 파쇄압축식은 전처리기계로만 사용가능하며 파쇄후 녹즙기원리이용 압축시켜 부피를 줄이는 처리기술로 2차환경오염 발생으로 단독사용이 불가능함.

 

7. 디스포저식은 분쇄기를 이용해 잘게 갈아서 물로 하수관로 통해 종합처리장으로 이동시키는 처리기술로 우리나라는 환경규제품이다.

 

8. 발효식은 자원화시설에서 사용되며 퇴비화나 사료화에 이용되는 처리기술(지자체 대형설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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